
미국의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이 2017년의 색을 선정했다. 지난 8일 미국 뉴욕타임스는 팬톤이 2017년 ‘올해의 컬러’로 ‘그리너리(greenery)’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팬톤에 따르면 그리너리는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색으로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그리너리는 싱그러운 자연을 담은 듯 청명하고 산뜻한 느낌의 컬러입니다. 또한 심리적으로도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요.

리트리스 아이즈먼(Leatrice Eiseman) 팬톤 연구소장은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받고 긴장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그리너리 색상은 바쁜 일상 속에 사는 현대인에게 희망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로리 프레스만 부회장도 “황색을 띠는 생생한 그리너리 색은 힘들었던 2016년에대한 대답이 될수있다"고 말한다.

2017 팬톤 컬러 '그리너리' 기반으로 집안 곳곳 편안한 느낌 전달
2017년 팬톤 컬러로 선정된 싱그러운 그리너리(Greenery) 색상을 토대로 몬스테라, 바나나잎, 아레카팜, 필로덴드론 등 열대 식물의 패턴 디자인을 선보이는 각 업체의 보태니컬 시리즈들은 휴식과 편안함의 공간으로 꾸며준다. 또한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들이 자연적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데 이를 생활에 반영하여 일상생활에 활력이 되기도 한다.
시각적으로 상쾌하게 해주는 컬러인 그리너리로 실내와 내집 베란다를 green green하게 꾸며 보기로 하는건 어떨까.
자료제공 식물상점 배롱나무
대구광역시 북구 동암로 38길 19-25
전화문의 053-323-3007
에스카사 편집부
미국의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이 2017년의 색을 선정했다. 지난 8일 미국 뉴욕타임스는 팬톤이 2017년 ‘올해의 컬러’로 ‘그리너리(greenery)’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팬톤에 따르면 그리너리는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색으로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그리너리는 싱그러운 자연을 담은 듯 청명하고 산뜻한 느낌의 컬러입니다. 또한 심리적으로도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요.
리트리스 아이즈먼(Leatrice Eiseman) 팬톤 연구소장은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받고 긴장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그리너리 색상은 바쁜 일상 속에 사는 현대인에게 희망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로리 프레스만 부회장도 “황색을 띠는 생생한 그리너리 색은 힘들었던 2016년에대한 대답이 될수있다"고 말한다.
2017 팬톤 컬러 '그리너리' 기반으로 집안 곳곳 편안한 느낌 전달
2017년 팬톤 컬러로 선정된 싱그러운 그리너리(Greenery) 색상을 토대로 몬스테라, 바나나잎, 아레카팜, 필로덴드론 등 열대 식물의 패턴 디자인을 선보이는 각 업체의 보태니컬 시리즈들은 휴식과 편안함의 공간으로 꾸며준다. 또한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들이 자연적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데 이를 생활에 반영하여 일상생활에 활력이 되기도 한다.
시각적으로 상쾌하게 해주는 컬러인 그리너리로 실내와 내집 베란다를 green green하게 꾸며 보기로 하는건 어떨까.
자료제공 식물상점 배롱나무
대구광역시 북구 동암로 38길 19-25
전화문의 053-323-3007
에스카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