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뜻도 예쁜 우리말 자꾸 쓰면 더 예쁜 우리 글

말도 뜻도 예쁜 우리말 자꾸 쓰면 더 예쁜 우리 글.

54b2c125c3a86.jpg

(출처:pixabay)


달보드레 
약간 달큼하다. ‘달달하고 부드럽다’는 뜻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윤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자갈자갈
여럿이 모여서 나직한 목소리로 지껄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자늑자늑
동작이 조용하며 가볍고 진득하게 부드럽고 가벼운 모양.

띠앗머리
형제 자매 사이의 우애와 정이 깊음을 표현하는 말.

슈룹
우산이나 우비(雨備)의 옛말.

사랑옵다
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정도로 귀엽다.

포롱거리다
작은 새가 매우 가볍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나비잠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잠.

바림
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

안다미로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느루
한꺼번에 몰아치지 아니하고 오래도록.

그루잠
깨었다가 다시 든 잠.

비를 긋다
비를 잠시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하릅
나이가 한 살 된 소, 말, 개 따위를 이르는 말.

비설거지
비가 오려고 하거나 올 때, 비에 맞으면 안 되는 물건을 치우거나 덮는 일.

바람꽃
큰 바람이 일어나려고 할 때 먼 산에 구름같이 끼는 뽀얀 기운.

온새미로
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김새 그대로,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산돌림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한 줄기씩 내리는 소나기.

너나들이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

꽃무덤
아까운 나이에 죽은 젊은이의 무덤.


참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정리 에스카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