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티즌 추천 2017 최고의 책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 신경 끄기의 기술
학창 시절 마약 문제로 퇴학을 당한 문제아, 대학 졸업 후에도 백수로 지내며 친구네 집 소파를 전전하면서 인생의 목표를 찾지 못했던 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뚜렷한 삶의 목표나 확고한 가치관도 없이 그저 되는 대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현재 그의 미디어 파워는 메이저 언론과 맞먹는 힘을 가지며, 그에게서 인생의 답을 찾으려 하는 대중의 이메일이 하루에도 수천 통씩 쇄도한다. 그는 지금도 50개국 이상의 나라를 바쁘게 누비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중요한 가치를 찾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무한 긍정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자기계발서는 잊어라!”
몇 년 전 어느 기업의 구호처럼 그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삶에서 걸리는 잡다한 것을 배제하고 더 나은 삶으로 가기 위한 5가지 가치관을 제시한다.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질 것, 내가 옳다는 확신을 버리고 틀릴 가능성을 받아들일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 거절하는 기술을 익힐 것, 내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숙고할 것. 그는 대중에게 무조건 믿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특별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며, 앞뒤 따지지 않는 긍정은 오히려 독이라며 때론 내려놓고, 포기하고, 더 적게 신경 써야만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얘기한다.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아, ‘어떻게’는 필요 없어’, ‘매일 덜 틀린 사람으로 거듭나는 법’, ‘견딜 수 있는 고통을 선택하라! 그리고 견디라’, ‘죽음이 남긴 질문,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등 그가 주장한 얘기 중 부제만 읽어도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답이 손에 잡힌다.
2017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꼽히는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한국어 번역본: ‘신경 끄기의 기술’)은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깨달음을 준다. 출간 직후 그의 블로그를 통해 이미 알려진 독자의 힘으로 단숨에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여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뽑혔다. 각 분야 유명 인사들의 서평과 함께 CNN, 타임지,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수많은 언론의 극찬을 받은 2017년 최고의 책이다.
저자 : 마크 맨슨(Mark Manson)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출신으로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으로 이사하여 2007년 보스턴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09년 자신의 데이트 자문 사업을 위한 마케팅 채널로 첫 블로그를 시작했다. 디지털 유목민으로 풀 타임 블로그(MarkManson.net)로 전환한 그는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지닌,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거 중 한 명이다. 각종 매체에 지속해서 칼럼을 기고했으며, 날카로운 통찰력과 직설적인 문체로 CNN, 뉴욕타임스,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Infinity Squared Media LLC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Attract Women through Honesty’와 ,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 두 권의 책을 썼다.
글 에스카사 편집부
미국 네티즌 추천 2017 최고의 책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 신경 끄기의 기술
학창 시절 마약 문제로 퇴학을 당한 문제아, 대학 졸업 후에도 백수로 지내며 친구네 집 소파를 전전하면서 인생의 목표를 찾지 못했던 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뚜렷한 삶의 목표나 확고한 가치관도 없이 그저 되는 대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현재 그의 미디어 파워는 메이저 언론과 맞먹는 힘을 가지며, 그에게서 인생의 답을 찾으려 하는 대중의 이메일이 하루에도 수천 통씩 쇄도한다. 그는 지금도 50개국 이상의 나라를 바쁘게 누비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중요한 가치를 찾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무한 긍정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자기계발서는 잊어라!”
몇 년 전 어느 기업의 구호처럼 그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삶에서 걸리는 잡다한 것을 배제하고 더 나은 삶으로 가기 위한 5가지 가치관을 제시한다.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질 것, 내가 옳다는 확신을 버리고 틀릴 가능성을 받아들일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 거절하는 기술을 익힐 것, 내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숙고할 것. 그는 대중에게 무조건 믿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특별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며, 앞뒤 따지지 않는 긍정은 오히려 독이라며 때론 내려놓고, 포기하고, 더 적게 신경 써야만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얘기한다.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아, ‘어떻게’는 필요 없어’, ‘매일 덜 틀린 사람으로 거듭나는 법’, ‘견딜 수 있는 고통을 선택하라! 그리고 견디라’, ‘죽음이 남긴 질문,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등 그가 주장한 얘기 중 부제만 읽어도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답이 손에 잡힌다.
2017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꼽히는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한국어 번역본: ‘신경 끄기의 기술’)은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깨달음을 준다. 출간 직후 그의 블로그를 통해 이미 알려진 독자의 힘으로 단숨에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여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뽑혔다. 각 분야 유명 인사들의 서평과 함께 CNN, 타임지,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수많은 언론의 극찬을 받은 2017년 최고의 책이다.
저자 : 마크 맨슨(Mark Manson)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출신으로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으로 이사하여 2007년 보스턴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09년 자신의 데이트 자문 사업을 위한 마케팅 채널로 첫 블로그를 시작했다. 디지털 유목민으로 풀 타임 블로그(MarkManson.net)로 전환한 그는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지닌,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거 중 한 명이다. 각종 매체에 지속해서 칼럼을 기고했으며, 날카로운 통찰력과 직설적인 문체로 CNN, 뉴욕타임스,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Infinity Squared Media LLC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Attract Women through Honesty’와 ,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 두 권의 책을 썼다.
글 에스카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