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엄마들 모임 Anby Lane

재능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엄마들 모임 Anby Lane

가정에서 살림하는 주부 중에는 전문가 이상의 손재주와 재능을 가진 분이 많다. 재능을 살려 Handmade 제품을 만들어 상품화시키기도 하고 제품에 따라서는 대기업 상품 이상의 인기를 얻기도한다. 아마존 등 온라인 쇼핑이 대세인 요즘엔 취미로 만든 상품으로 부업을 넘어선 주 수입원이 되는 세상이다. 앤비라인(Anby Lane)은 전업주부로서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이 모여 숨겨진 재능을 꺼내어 Handmade 제품으로 만들고 이를 필요로 하는 분과 연결하여 수익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생겨난 모임이다.

 Anby Lane을 이끄는 대표 Shana Kim 씨는 네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이다. 손재주가 뛰어난 그녀는 디자이너이자 웨딩 플레너 일을 하면서 자신과 같은 재능을 가진 주부를 모아 이 모임을 만들었다. Shana Kim (전 이영희 한국의상 디자이너, NGL Group 대표, Shana & Co Wedding Stylist Company 대표, Vonore15 대표)씨를 만나 앤비라인(Anby Lane)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았다.


앤비레인의 뜻
함께 하나가 되어서 서로 지지하고 움직이고 엄마들을 먼저 생각하면 서로 지지대가 되어주고 그리고 함께할 때 뭐든지 가능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Anby Lane
A is for activities, for you have many 활동하고
N is for number one, make sure to take care of yourself above all others 엄마가 우선이 되며
B is for buoy, you encourage those you see. 서로를 지지하며
Y is for yes, always open to new possibilities 모든 가능성을 가능하게 만드는것
Lane 함께 가는 길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주부가 해야 할 일은 사실 무척 많다. 전업주부면 아이도 키우면서 일도 해야 하고 육아와 교육도 주부의 몫이다.집에서 아이를 돌보면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과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혼자 하기에는 지치는 일을 다 같이 모여 해보자는 생각으로 이 모임을 만들게 되었다. 혼자서 불가능한 일이지만 다 같이 하면 가능할 수도 있고 새로운 길도 생기듯이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Anby Lane을 통해 삶의 활력이 생기고 아이를 키우는데 좋은 에너지로 바뀌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라 더 나은 사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엔비레인의 참여는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었던 부분이 새로운 시작과 함께 사회와 연결이 되고 삶의 희망을 찾아주는 길이다.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앤비레인(Anby Lane)의 주 사업은 웨딩이나 첫돌, 칠순, 팔순 등 특별한 파티를 위한 플랜을 해준다. 뉴욕, 뉴저지의 기억에 남을 파티 장소 섭외나 음식, 꽃, 사진, 헤어 메이크업, 사회자, 답례품 등 파티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신하여 특별한 파티가 진행되도록 모든 플랜을 제공한다.

꽃, 돌상, 백일 상 아이들 파티 소품과 의상은 대여나 맞춤으로 제공하고 하며 웨딩, 돌. 팔순 등의 파티 계획 뿐 만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는 신부를 위한 브라이덜샤워, 태어날 아기를 위한 베이비샤워, 아이들 생일파티 등 소규모 파티에 관한 파티준비도 섬세하게 준비해준다. 특별히 첫돌을 준비하는 엄마들을 위해서 돌파티 플랜 뿐만 아니라 셀프로 돌상 데코용품과 아이들 의상을 렌탈할 수 있는 서비스와 핸드메이드 답례품과 카드 등을 직접 맞춤으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핸드메이드를 좋아하는 분을 위해 프랑스 자수, 재봉, 뜨개, 퀼트, 유리공예 클래스와 예비엄마를 위한 태교 배냇저고리, 태교 아기 이니셜 자수, 태교 아기 소품 뜨개질, 어린아이를 위한 아동복 만들기, 엄마를 위한 생활한복 만들기, 꽃꽃이 , 앙금 플라워떡케이크, 디저트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어떤 제품을 판매하나?
앤비레인 핸드메이드 제품은 솜씨 좋은 엄마가 함께 참여해서 만든 뜨개질, 자수, 헤에 악세사리, 쥬얼리, 그림, 케이크, 쿠키, 비누 등 다양하다. 모든 상품이 회원들이 직접 핸드메이드로 한땀 한땀 정성 들여서 만든 상품이다. 프리미엄 맞춤 주문 방식으로 주문도 가능하다. 재능과 솜씨가 있고 핸드메이드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언제라도 엔비레인에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집에서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작은 제품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하실 수 있는 분은 언제든 참여하실 수 있다. 또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핸드메이드 맞춤 주문식 상품을 원하시는 분은 웹사이트 혹은 전화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다.


사진 Anby Lane 제공
에스카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