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st Annual Young Leadership Forum 제1회 청소년 리더십 포럼

지난 2월 192017년 2월 19일(일) ~ 2월 20일(월) 뉴욕 뉴저지 지역의 4개 한국학교인 팰리세이드 한국학교( 교장 문윤희), 필그림 한국학교(교장 유영수), 스태튼아일랜드 한인학교(교감 김미숙), 한소망 한국학교(교감 김민재)가 공동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제1회 청소년 리더십 포럼(The 1st Annual Young Leadership Forum)이 북부뉴저지 Crowne Plaza Hotel(Suffern-Mahwah 소재)에서 개최되었다. 주최 측의 철저한 사전 준비가 돋보인 이번 행사는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순서가 알차게 구성되어 참석한 내빈들로부터 매우 의미 있고 만족할만한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제1회 청소년 리더십 포럼 행사에는 네 곳의 한국학교 26명의 학생과 17명의 교사가 참석하였다.


포럼 개회식에 참석한 뉴저지 한국 학교 황현주 교장 등 여러 내빈과 재외동포재단의 김채영 영사는 미래 한인 사회 리더가 될 학생들이 참여한 이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첫날 주요행사로는 소그룹 발표 - Board Presentation, 개회식, 호텔 만찬, 윤성민 박사의 “리더의 성품 찾기”라는 주제의 워크숍과 1, Heidi Mun esq.의 “I am a Korean Leader”라는 주제의 워크샵 2, 친선 게임 등이 진행되었다.

첫 번 째 워크숍 강의를 맡은 윤성민 박사는 리더의 세 가지 유형을 영화와 함께 보여주며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오후에는 대표자의 추천을 받아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 인물을 찾아서 – 나의 멘토를 찾아라> 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룹별로 자유롭게 포럼 인물을 찾아 탐구하고 그의 리더십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이튿날 주요 행사는 호텔 조식을 마치고 “Confidence and Presentation Skill” 워크숍3에 이어 본격적인 PPT Presentation이 2부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에 각 학교의 학생들은 한국의 역사 속 인물 중 자신의 멘토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인물이 가진 리더십에 대하여 각자 준비해온 내용을 무대에서 발표하였다. 이어진 Instant Project는 다양한 학교에서 모인 학생들이 섞여 새로운 그룹을 만들어 발표회를 했는데 그룹별로 단막극으로 표현하거나 이름 풀이, 붓글씨로 표현하기 등 독특한 발표 형식으로 참여학생들의 의욕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포럼 인물을 중심으로 꾸며진 퀴즈대회에서는 팰리세이드 한국학교의 김서연 학생이 장원으로 선발되어 어사모를 쓰는 등 지켜보는 이에게 색다른 재미도 느끼게 해주었다. 수료식을 끝으로 <제1회 청소년 리더십 포럼>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시도된, 한국학교에 재학 중인 고학년 학생들을 위한 의미있는 행사로 한인 2세를 위한 새로운 교육 방향을 제시한 행사로써 자리매김하였다.


S.CASA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