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 속에서 맛과 추억을 나누다
일선고을
EDITOR'S PICK : 웰빙 오리불고기, 돼지갈비, 왕갈비탕 ADDRESS : 경북 구미시 선산읍 강동로 2842 (생곡리)
PHONE : 054-481-4050
▲ 천혜의 자연 속에서 맛과 추억을 나누다 일선고을 / 에스카사 편집부
공기 맑고 인심 좋은 선산읍에서 운영 중인 오리불고기 맛집 ‘일선고을’이 있다. 구미시 외곽에 자리한 덕분에 넓은 주차장과 족구장 및 야외 별관을 갖추고, 고즈넉한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한 곳이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손님들에게 큰 인기가 있는데 바로 놀이터와 미니동물원이 있다는 사실! 놀이터에는 모래놀이장, 자전거, 흔들말, 스카이콩콩 등 여러 즐길 거리가 있고, 동물원에는 강아지, 너구리, 염소, 토끼, 거북, 공작, 말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 먹이체험도 해 볼 수 있다. 식당 근처에는 선산승마랜드가 위치해 있어 식후 말 타는 체험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기업체 회식이나 야유회 행사를 위한 별관과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고 한다.
대표 메뉴는 국내산 오리를 사용한 ‘오리불고기’. 10여 가지의 재료로 만든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인 특제 맛간장을 사용하여 얇게 슬라이스한 오리고기와 야채를 버무려 낸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또 25년 전통의 수제 ‘돼지갈비’는 16가지의 건강한 재료로 만든 전통비법양념으로 숙성시켜 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단 맛에 꾸준한 인기메뉴다. 이 외에도 한방오리백숙, 왕갈비탕, 염소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 전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직접 텃밭에서 기른 상추, 치커리, 케일 등 신선한 쌈야채들과 직접 담근 장아찌 및 정갈한 밑반찬들을 정성스럽게 손님상에 올린다. 일선고을은 사장님 부부 내외의 긴 세월을 간직해오는 동시에, 손님들의 크고 작은 모임들로 그들의 즐겁고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해왔다.
그렇게 쌓인 푸근하고 정감 있는 서비스는 단골손님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려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싶은 ‘일선고을’이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맛과 추억을 나누다 일선고을 / 에스카사 편집부
천혜의 자연 속에서 맛과 추억을 나누다
일선고을
▲ 천혜의 자연 속에서 맛과 추억을 나누다 일선고을 / 에스카사 편집부
공기 맑고 인심 좋은 선산읍에서 운영 중인 오리불고기 맛집 ‘일선고을’이 있다. 구미시 외곽에 자리한 덕분에 넓은 주차장과 족구장 및 야외 별관을 갖추고, 고즈넉한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한 곳이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손님들에게 큰 인기가 있는데 바로 놀이터와 미니동물원이 있다는 사실! 놀이터에는 모래놀이장, 자전거, 흔들말, 스카이콩콩 등 여러 즐길 거리가 있고, 동물원에는 강아지, 너구리, 염소, 토끼, 거북, 공작, 말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 먹이체험도 해 볼 수 있다. 식당 근처에는 선산승마랜드가 위치해 있어 식후 말 타는 체험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기업체 회식이나 야유회 행사를 위한 별관과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고 한다.
대표 메뉴는 국내산 오리를 사용한 ‘오리불고기’. 10여 가지의 재료로 만든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인 특제 맛간장을 사용하여 얇게 슬라이스한 오리고기와 야채를 버무려 낸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또 25년 전통의 수제 ‘돼지갈비’는 16가지의 건강한 재료로 만든 전통비법양념으로 숙성시켜 고기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단 맛에 꾸준한 인기메뉴다. 이 외에도 한방오리백숙, 왕갈비탕, 염소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 전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직접 텃밭에서 기른 상추, 치커리, 케일 등 신선한 쌈야채들과 직접 담근 장아찌 및 정갈한 밑반찬들을 정성스럽게 손님상에 올린다. 일선고을은 사장님 부부 내외의 긴 세월을 간직해오는 동시에, 손님들의 크고 작은 모임들로 그들의 즐겁고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해왔다.
그렇게 쌓인 푸근하고 정감 있는 서비스는 단골손님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려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싶은 ‘일선고을’이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맛과 추억을 나누다 일선고을 / 에스카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