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들어봄직한 이름 베이커리 카페 우즈는 외관부터 눈에 들어온다. 신천동 도로변에 위치해 찾기도 쉽고 주차도 편리하다. 빨간 벽돌 바탕에 흰색 글씨로 베이커리 카페 앤 삽이라고 커다랗게 상호를 수식하고 있다. 20여 그루의 곧게 뻗은 자작나무가 고객들을 반기며 내부로 들어서면 갓 구워낸 빵 냄새가 홀을 가득 메운다.
오른쪽은 카페, 왼쪽은 베이커리 삽으로 운영 중인데 코너마다 시식이 가능해 메뉴를 고르는데 문제될 것은 없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가 아닌 대구대표 브런치 스타일로 ‘밥 같은 빵’을 접할 수 있다. 호주 정부가 인정하는 HACCP(해섭)시설에서 생산하는 ‘유기농 밀가루’, ‘천연 발효종’ 제품만을 사용하며 안정제나 유화제를 쓰지 않아 우리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게 소비자를 생각한 착한 먹거리 빵집이다. 여느 베이커리와는 달리 우즈는 뉴질랜드산 앵커버터를 써 더욱 신뢰가 간다. 동구 대구은행 신천동 지점 바로 옆에 자리한 우즈는 이른 시간에도 사람이 많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현재 우즈에서는 딱 두 종의 커피를 판매하는데. 블렌딩이 아닌 싱글 오리지널 에티오피아 아리하, 인도네시아 만델링을 접할 수 있는데 고급스러운 핸드드립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추천메뉴 : 크림치즈 산딸기 바게트, 뺑 오소시지, 호밀무화과 캄파냐 등
주소 : 대구 동구 송라로 10길 2
전화 : 053-759-7761
빵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들어봄직한 이름 베이커리 카페 우즈는 외관부터 눈에 들어온다. 신천동 도로변에 위치해 찾기도 쉽고 주차도 편리하다. 빨간 벽돌 바탕에 흰색 글씨로 베이커리 카페 앤 삽이라고 커다랗게 상호를 수식하고 있다. 20여 그루의 곧게 뻗은 자작나무가 고객들을 반기며 내부로 들어서면 갓 구워낸 빵 냄새가 홀을 가득 메운다.
오른쪽은 카페, 왼쪽은 베이커리 삽으로 운영 중인데 코너마다 시식이 가능해 메뉴를 고르는데 문제될 것은 없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가 아닌 대구대표 브런치 스타일로 ‘밥 같은 빵’을 접할 수 있다. 호주 정부가 인정하는 HACCP(해섭)시설에서 생산하는 ‘유기농 밀가루’, ‘천연 발효종’ 제품만을 사용하며 안정제나 유화제를 쓰지 않아 우리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게 소비자를 생각한 착한 먹거리 빵집이다. 여느 베이커리와는 달리 우즈는 뉴질랜드산 앵커버터를 써 더욱 신뢰가 간다. 동구 대구은행 신천동 지점 바로 옆에 자리한 우즈는 이른 시간에도 사람이 많이 쉴 틈 없이 분주하다.
현재 우즈에서는 딱 두 종의 커피를 판매하는데. 블렌딩이 아닌 싱글 오리지널 에티오피아 아리하, 인도네시아 만델링을 접할 수 있는데 고급스러운 핸드드립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추천메뉴 : 크림치즈 산딸기 바게트, 뺑 오소시지, 호밀무화과 캄파냐 등
주소 : 대구 동구 송라로 10길 2
전화 : 053-759-7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