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산 “‘이 노래’로 돌아왔다” 3년 만에 5집 싱글 발매
김대산 5th Digital Single, ‘이 노래’
깊어진 겨울에 따뜻한 감성을 더해줄 이 노래
겨울에 보내는 김대산의 선물 이 노래
‘넌 봄이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봄 발라더’ 김대산의 새로운 ‘명품 겨울 발라드’ [이 노래]가 15일 정오 멜론, 지니뮤직, 벅스, 유튜브 뮤직 등 모든 음원 서비스에 동시 공개됐다. 이번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이 노래’는 김대산만의 감성 발라드 ‘나만 안 믿는 이별’, ‘또 그리울 오늘’, ‘그대 그린 그림’에 이어 3년 만에 찾아왔다.
이 노래는 떠나보낸 그녀에게 전하는 솔직한 가사에 김대산만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한층 호소력이 짙어졌다. 벌스에서 클라이맥스로 이어지는 반전 서사는 이 노래만의 재미다. 특히 이번 5집 싱글에서는 이전 앨범들과는 다른 김대산의 트렌디한 보이스가 공개되며 특별함이 더해졌다. 앨범 작업을 같이한 프로듀서와 세션들도 이 노래의 높은 완성도에 주목했다.
겨울 대표 발라드 이 노래는 김대산이 바로 곁에서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첫 번째 벌스가 특징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농도가 짙어지는 다이내믹한 곡 전개는 리스너들이 이 노래 감성으로 완전히 빠져들게 한다.
또한 지난 앨범인 ‘그대 그린 그림’, ‘넌 봄이다’, ‘또 그리울 오늘’에 참여한 국내 최고 세션들의 연주가 멜로디와 섬세한 하모니를 이루고, 임창정의 ‘또다시 사랑’, 비투비 ‘알 듯 말 듯 해’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Key U가 이번에도 김대산과 의기투합해 김대산 장르의 겨울 발라드를 만들었다.
김대산의 음악을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에게 이 노래가 이번 겨울 따뜻한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노래(Title)
작사: 김대산/작곡: Key U, 김대산/편곡: Key U, 박준우
덤덤한 피아노 선율에 깊은 스트링이 김대산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겨울밤 선물처럼 다가온다. 후반부 멜로디는 깊은 감성의 김대산 목소리가 점점 진하게 울림을 선사하며 그러데이션 된다.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연인에게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와 반전 가사가 돋보이는 김대산식 명품 발라드다.
에스카사 편집부
김대산 “‘이 노래’로 돌아왔다” 3년 만에 5집 싱글 발매
김대산 5th Digital Single, ‘이 노래’
깊어진 겨울에 따뜻한 감성을 더해줄 이 노래
겨울에 보내는 김대산의 선물 이 노래
‘넌 봄이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봄 발라더’ 김대산의 새로운 ‘명품 겨울 발라드’ [이 노래]가 15일 정오 멜론, 지니뮤직, 벅스, 유튜브 뮤직 등 모든 음원 서비스에 동시 공개됐다. 이번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이 노래’는 김대산만의 감성 발라드 ‘나만 안 믿는 이별’, ‘또 그리울 오늘’, ‘그대 그린 그림’에 이어 3년 만에 찾아왔다.
이 노래는 떠나보낸 그녀에게 전하는 솔직한 가사에 김대산만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한층 호소력이 짙어졌다. 벌스에서 클라이맥스로 이어지는 반전 서사는 이 노래만의 재미다. 특히 이번 5집 싱글에서는 이전 앨범들과는 다른 김대산의 트렌디한 보이스가 공개되며 특별함이 더해졌다. 앨범 작업을 같이한 프로듀서와 세션들도 이 노래의 높은 완성도에 주목했다.
겨울 대표 발라드 이 노래는 김대산이 바로 곁에서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첫 번째 벌스가 특징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농도가 짙어지는 다이내믹한 곡 전개는 리스너들이 이 노래 감성으로 완전히 빠져들게 한다.
또한 지난 앨범인 ‘그대 그린 그림’, ‘넌 봄이다’, ‘또 그리울 오늘’에 참여한 국내 최고 세션들의 연주가 멜로디와 섬세한 하모니를 이루고, 임창정의 ‘또다시 사랑’, 비투비 ‘알 듯 말 듯 해’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Key U가 이번에도 김대산과 의기투합해 김대산 장르의 겨울 발라드를 만들었다.
김대산의 음악을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에게 이 노래가 이번 겨울 따뜻한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노래(Title)
작사: 김대산/작곡: Key U, 김대산/편곡: Key U, 박준우
덤덤한 피아노 선율에 깊은 스트링이 김대산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겨울밤 선물처럼 다가온다. 후반부 멜로디는 깊은 감성의 김대산 목소리가 점점 진하게 울림을 선사하며 그러데이션 된다.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연인에게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와 반전 가사가 돋보이는 김대산식 명품 발라드다.
에스카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