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아르토그라피 제1회 국제 포토 페스티벌 개최

– 15개국 32명의 사진가 참여
– 대구 3개 갤러리에서 2025년 12월 19일 ~ 2026년 1월 31일 개최 –


전 세계 사진예술가들의 창작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5 아르토그라피 제1회 국제 포토 페스티벌(ARTOGRAPHY International Photo Festival)’**이 오는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대구의 수성구·북구·남구 3개 갤러리에서 열린다.

올해 페스티벌의 메인 전시 제목은 **“unseen moments”**로, 낯섦과 익숙함 사이에서 발견되는 감정의 결을 탐색하는 전시다.
익숙한 장면 속에서 피어나는 낯선 감정, 낯선 풍경 속에서 느껴지는 익숙한 따뜻함—
세계 각지의 사진작가들이 포착한 이러한 **‘사이의 순간들’**이 이번 전시의 중심을 이룬다.
관객은 일상 속에서 지나쳐온 감정의 파편과 다시 마주하게 되고, 보이지 않았던 순간들(unseen moments)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15개국 32명의 작가가 참여해 국경과 문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신진 작가부터 국제적 경력을 갖춘 작가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사진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전망이다.


ARTOGRAPHY — where Art meets Photography

아르토그라피는 “예술과 사진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는 글로벌 사진가 컬렉티브로, 이미지가 지닌 감동과 서사적 힘을 조명한다. 언어를 초월한 시각적 감정과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사진의 본질적 가치와 가능성을 세계에 공유하고자 한다.

대구 사진예술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한 첫걸음

아르토그라피는 이번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대구 지역에서 국제 사진예술을 주도하는 핵심 단체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의 문화적 잠재력과 예술적 활력을 기반으로 지역 갤러리와 협력하며, 지속적이고 영향력 있는 국제 사진 축제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대구를 한국 사진예술의 주요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사진가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전시 주요 특징

● 글로벌 참여 규모

  • 15개국 32명 작가 참여

● 다양한 장르와 시선

  • 풍경, 초상, 다큐멘터리, 실험사진 등 다층적 시각 예술 선보임

● 대구 3개 갤러리 동시 개최 & 전시 주소

  1. 대구 남구 – 아르토
    대구 남구 봉덕공원길 5

  2. 대구 수성구 – 더 유 갤러리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489길 37-21

  3. 대구 북구 – 빌리웍스
    대구 북구 고성불로 10길 41

● 전시 기간

  • 2025년 12월 19일 ~ 2026년 1월 31일

● 전시 주제

  • “unseen moments” — 낯섦과 익숙함 사이에서 발견하는 감정의 언어



글 에스카사 편집부 / 이미지 아르토그라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