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는 겨울에 더 잘걸린다? 겨울철 건강 상식

감기는 겨울에 더 잘걸린다? 겨울철 건강 상식

겨울에 콧물을 훌쩍거리면 참바람때문에 감기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기온이 떨어져 날씨때문에 감기가 걸리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추운곳에서 더 활발히 외부균들과 싸우기때문에 날씨가 추워진것 자체가 원인은 아닌데요. 감기바이러스는 약 32.8도의 온도에서 가장 잘 성장해 추워진 겨울날씨 때문에 감기가 더 잘걸린다는건 오류가 있습니다. 겨울철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글. 에스카사 편집부 / 이미지.pixabay)


추운 겨울철 밖에서 운동면 안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날씨가 추원진 겨울철에 밖에서 운동을 하면 그 효과도 더 커진다고 합니다. 낮은온도에서 달리기는 더 빨리 달리게되어 엔돌핀의 수치가 올라가고 또 여름만큼 땀이 흐르지 않아 시간적으로도 더 길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겨울에 없어진다?

콧물이 흐르고 코가 막히고 목이 따끔거리면 감기일 수 있지만 감기가 아니라 알레르기가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환기를 잘 시킨다고 해도 차가운 바람때문에 잘 시키지 않는 경우에는 실내공기가 여름보다 더 나빠져서 알레르기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미국의 천식 알레르기협회에서는 겨울철 5명중 1명꼴로 흔하게 알레르기를 경험한다고 밝혔습니다.


열은 머리를 통해 손실된다?

열은 머리 뿐 아니라 드러난 살갗으로 전체적으로 빠져나가는데요. 겨울에는 추운 날씨때문에 옷을 두텁게 입기 때문에 노출되어있는 머리를 통해 열이 빠져나갈 뿐입니다. 나의 몸에 열 손실을 막기 위해선 모자 등으로 전반적으로 다 감싸주는것이 좋습니다.


겨울에 더 살이 찐다?

활동량이 적어지고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쉽게 살이 찐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겨울에 찌는 몸무게보다는 연휴기간이나 명절에 찌는 살이 1년 중 51%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짧은기간 과식하는것이 살이 찌는 원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 해질무렵 우울증이 생긴다?

일조량이 줄어들면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어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계절성 우울증(SAD)보다는 한해가 지나간다는 등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외출의 빈도가 낮아지고 운동량이 부족해서 나타날수도 있어 적당한 활동과 하루의 일정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글. 에스카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