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전 세계로 확산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이 질환은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비감염자의 눈, 코, 입의 점막이나 호흡기로 침투될 때 감염되기 때문에 전염성이 강하다.


2020년 3월 7일 현재, 93개국의 확진 환자가 100,000명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대한민국의 확진 환자는 약 7,000여 명에 달한다. 그야말로 국가적 비상사태인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질환의 증상 및 예방법, 이에 따른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글. 에스카사 / 이미지.pixabay)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란 무엇일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는 앞서 명명했듯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강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비감염자의 눈, 코, 입 등의 점막이나 호흡기로 침투할 때 전염되는 코로나19는 우한에서 처음 발생해 전 세계로 확산하였으며 한국에서는 1월 20일에 첫 환자가 확진 판정받았다. 이후 2월 19일부터 대구와 경북 청도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정부는 지역사회 감염을 우려해 현재 국내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 질환은 초기에 ‘우한폐렴’으로 불렸으나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2월 11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CO’는 코로나(Corona), ‘VI’는 바이러스(Virus), ‘D’는 질환(disease), ‘19’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병이 일어난 2019년을 의미한다. 정부는 이에 2월 12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한글 공식 명칭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 19)’로 명명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대증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확산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다.


(글. 에스카사 / 이미지.네이버지식백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증상 및 대처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주 된 화두는 바로 비말감염이다. 감염자가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작은 침방울에 바이러스와 세균이 섞여 나와 타인에게 감염되며 통상 이동 거리는 약 2m로 알려진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감염자의 침이 비감염자의 눈에 직접 들어가도 전염될 수 있다. 


감염되면 약 2일~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약 37.5도), 호흡곤란, 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과 중증 폐렴 증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피로감과 근육통, 설사, 두통 등의 증상도 발견되고 있으며 무증상 감염 사례도 있다고 보고된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백신과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조기발견 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병이다. 감염이 의심된다면 외출을 자제하고 3~4일간 경과를 지켜보며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이후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하거나 증상이 심해질 경우 병원에 가지 말고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로 전화하거나 관할보건소에 문의해 선별진료소 우선 방문 후 진료받는 게 좋다. 격리 자는 의료인, 방역 당국의 지시를 철저히 따르자.


(글. 에스카사 / 이미지.네이버지식백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예방법

무엇보다 개인위생에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 외출 시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기침할 때는 소매에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준수하자. 마스크를 쓸 때는 마스크로 코와 입을 완전히 가려 얼굴과 마스크 사이의 틈이 없도록 해야 한다. 


마스크를 사용할 때는 마스크를 만지지 않고 마스크를 만졌다면 손을 씻어야 한다.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준수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고 외출 시 손 소독제를 휴대해 틈틈이 쓰는 좋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져선 안 되며 감염자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글. 에스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