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우리 아이 치아 지켜주세요

2019-03-24

여름철, 우리 아이 치아 지켜주세요


"여름 방학은 밀렸던 공부나 선행 학습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치아 건강에 좀 더 꼼꼼한 신경을 쓸 때다. 폭염이 절정에 달하는 8월이면 더위를 이기기 위해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이나 탄산음료를 즐겨 찾는다. 심지어 얼음을 깨물어 먹기도 한다. 이 때문에 여름방학은 치과 찾는 아이들이 더욱 늘어난다."



(사진출처=pixabay)

탄산음료보다는 생과일 주스나 생수를 여름철 무더위에는 자칫차가운 음료수를 많이 먹게 된다. 치아는 산에 특히 약한데 탄산음료 대부분은 산성을 띠고 있어 치아를 부식시킨다. 특히, 음료수를 들고 다니면서 오래 마시는 습관은 치아에 대단히 좋지 않다. 또, 대부분의 탄산음료 한 캔에는 10스푼 이상의 설탕이 들어 있어 충치를 일으킨다. 그래서 탄산 음료보다 생과일을 직접 먹도록하는것이좋다.여름철 가장 좋은음료는시원한 보리차,녹차, 그리고 깨끗한 정수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얼음을 깨 먹으면 치아가 약해지거나 깨질 수 있다. 열 팽창 효과에 의해 치아도 수축 팽창한다. 갑작스런 온도 변화는 치아에 미세한금을만들수도있다.찬음료를마실때이가시리다고호소한다면 이미 충치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 얼음 같은 단단한 음식을깨물어먹다보면치아가깨질수있으니아이들의습관을바로잡아 주도록 한다.


치아단련을 위해 씹는 운동을 충분히 시켜야 이를 부딪혀 씹어먹는 운동은 두뇌개발에도 좋을 뿐 아니라 치아와 잇몸을 튼튼하게해 준다. 그래서 과일의 경우도 주스보다는 생으로 씹어서 섭취하는 게 좋다. 빨대를 이용해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면 구강구조가 흐트러지고 발육이 더디 이뤄지므로 컵을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


에스카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