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 및 예방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 및 예방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2019년 12월에 발생한 중국 우한 폐렴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병한 이 집단 폐렴은 중국 춘절로 인한 인구 대이동으로 현재 중국의 주변국인 한국,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감염이 확산되어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증상과 예방법 / 글.에스카사 사진 pixabay)


메르스, 사스와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으로 급성 폐렴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우한 폐렴이라고 불린다. 현재 국내에서도 계속해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신종 코로나 증상과 예방법 / 글.에스카사 사진 pixabay)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

우한 폐렴의 잠복기는 2일~14일 정도로 별다른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는 이 시기가 지나면 발열,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외에 오한, 근육통, 구토, 객혈, 식욕감퇴 등의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에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타인과 접촉과 병원 방문을 삼가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1399)나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야 한다.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을 뿐더러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에도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예방이 필요하다.


(신종 코로나 증상과 예방법 / 글.에스카사 사진 pixabay)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감염을 통해 전파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외출 시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준수해 손을 씻는 게 좋으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거나 음식을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외출 시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큰 예방효과가 있으며 기침할 때는 옷소매나 팔을 이용해 입을 가려야 한다. 중국 우한시를 비롯해서 인근 지역, 감염 위험이 있는 장소,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은 피해야 하며 해외여행 시 해외 감염병 홈페이지에서 해당 국가의 감염 위험도를 확인하는 게 좋다. 발열,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는 최대한 접촉을 피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 증상과 예방법 / 글.에스카사 사진 보건복지부)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면역력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면역력 향상과 독소배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분 섭취를 자주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