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짚으며 추락하는 사고의 위험 아동의 상체 부상



손을 짚으며 추락하는 사고의 위험 아동의 상체 부상

손을 짚으면서 추락하는 경우는 어린이와 성인에서 일반적입니다. 아이들이 추락하면서 다치는 경우에는 대부분 경미하거나 자연 치유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부상에서 회복이 잘 되며, 별일 없었다는 듯이 지나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상 정도가 더 심각하고, 응급실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상당한 비율을 나타냅니다. 추락 사고가 입원을 초래하는 부상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입니다.



앞으로 또는 뒤로 추락할 때, 사람은 본능적으로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손을 뻗은채 떨어지게 됩니다. 이 때 손목과 팔꿈치는 추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전히 곧게 펴진 상태가 됩니다. 손이 먼저 땅에 닫고, 초기 영향을 받아 그 충격은 손목, 팔뚝, 팔꿈치, 어깨까지 이동합니다. 관절이 완전히 펴져 있을때 훨씬 더 부상에 취약합니다. 그 부상은 인대와 뼈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대가 한계 범위를 넘어 늘어나게 될 때,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찢어지면서 염좌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관절에서 뼈가 갑자기 탈구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상이 뼈에서 발생하는 경우,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절은 탈구의 원인이 되는 관절 근처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긴 뼈의 성장판에 손상을 입힌다면, 특히 소아에게 성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린이 근골격계는 어른의 것과 크게 다릅니다. 이러한 차이는 연령에 따라 감소하지만, 추락시 발생하는 부상은 성인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아이들의 뼈는 성인보다 더 유연합니다. 뼈는 콜라겐을 많이 함유 (즉 인장 강도를 감소)하기 때문에 균열을 방지합니다. 아이의 뼈의 강도는 인대보다 약하기 때문에, 동일한 메커니즘 (충격) 이 어른에게 생기는 경우 인대보다 뼈에 부상을 당하는 가능성이 많은 것입니다.


성인에 비해 어린이의 뼈에 큰 차이는 긴 뼈의 끝에서 열려있는 성장판의 존재입니다. 이 곳이 뼈를 성장하게 하는 영역입니다. 성장판으로 인해, 아이들은 빠르게 뼈 부상에서 회복 할 수있는 능력을 가지지만, 성장판 자체의 손상은 성장판의 미성숙에서 비롯된 변형 및 발육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골절은 뼈의 신축성으로 인해 매우 특이합니다. 아이들의 뼈는 뼈가 부러지기 전에 뼈의 모양이 변형(Greenstick 골절이라 부름)될 정도로 휘어지며, 뼈가 구부러지는 한쪽 면에만 골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골절의 유형은 가장 일반적으로 추락 사고시, 아이의 팔뚝에서 볼 수있습니다. 아이가 부상의 징후 또는 증상을 표시하지 않기 때문에, 진단하기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 및 보호자는 부상 1 시간 이내에 의사의 치료를 받지만, 일부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시점, 즉 손상 후 8 시간 이상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어깨, 팔꿈치, 손가락이 탈구가 흔히 일어나는 부위입니다. 상완골의 탈구는 몸의 앞쪽에서 90 %이상 발생합니다. 팔꿈치 탈구는 1-3 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가장 일반적 입니다. 팔꿈치 골절은 가장 일반적으로 3-10 세 사이에 발생합니다. 팔꿈치 탈구와 팔뚝 골절이 함께 생기는 경우도 50 %정도 됩니다. 손목 근처 말초 팔뚝 골절은 팔 골절의 75-84%를 차지하며, 어린이에게 가장 일반적으로 발생합니다. 모든 골절 및 탈구는 부상이 발생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부 부상은 신경이나 혈관들을 압축하는 경우가 있어서, 보다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끔 어린이의 부상은 의사의 진료가 필요한 지 여부를 알기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 행동 패턴의 변화에 의한 경고입니다. 추락 후 30 분 동안 심하게 우는 것은 심각한 뼈 손상이있을 수 있음을 부모에게 경고합니다. 비정상 적인 몸의 움직임이나 눈에 보이는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일반적인 징후와 증상 :

•과도한 울음 •팔의 붓기 •손의 마비, 잠재적 인 신경 손상의 징후 •팔을 곧게 뻗지 못함 •아이가 추락 이후 고통을 호소하고 자신의 팔을 움직일 수없는 경우에는, 즉시 의사의 진찰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계적으로, 남자 (69 %)가 여자보다 사고로 골절(31 %)될 위험이 높습니다. 어린이의 85 %는 부상의 신호를 나타내지만, 15 %는 아무런 신호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 부모나 보호자가 정확하게 부상과 상황 설명을 해서, 의사가 적절하게 부상을 진단하고 치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보호대나 부목을 4~6 주 동안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놀이터와 집에서 일어나는 부상도 있지만 운동과 학교 생활에서 부상이 있기때문에, 부모의 30 % 이상이 경쟁적인 스포츠를 하는 동안 자녀가 부상을 입었고, 이들 부모의 절반은 아이가 한 번 이상 부상입었음을 보고합니다. 스포츠 및 여가 관련된 어린이 부상의 약 75 %가 근골격계 (즉, 염좌 / 긴장과 골절)이며, 62 %는 연습하는 동안이 아니라 게임을 하는 동안 발생합니다.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축구 (28 %), 야구 (25 %), 축구 (22 %), 농구 (15 %)와 소프트볼 (12 %)의 선수들은 대부분 부상을 입습니다. 여자 어린이 (나이 5-9살) 는 어린 유아기에 더 많이 부상을 당하며, 남자 어린이들은 늦은 어린 시절(10-14 세)에 부상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남자 어린이는 하번의 사고에 여러가지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들은 구조적 이완성, 성장판, 그리고 성장이 덜 된 근육으로 인해 특정 부상에 걸리기 쉽습니다. 부모가 아이의의 행동 패턴 변화에 특별한 주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울음, 불평, 색깔의 변화, 부종, 마비 및 또는 상체의 제한적인 움직임이 관찰 되는 경우, 적절한 치료의 범위와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즉시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한다.


글 Anna Lee, D.C.,M.S Board Certified Chiropractic Physic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