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의 디자인은 눈으로 보이는 실체에서 사람들의 생활 속은 물론 생각과 경험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가고 있다. 과거의 학교나 책 등에서 교육을 통해 얻은 실력만으로는 디지털 세상을 따라잡기가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상품을 단순히 제작하여 만들거나 특별한 미화 작업을 통한 디자인은 더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관계와 경험을 유지하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편안해 하는 보편화한 결과를 창출하는 이 두 가지를 만족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디자인 플랫폼이다.

그래픽디자이너 추해련이 플랫폼 방식의 CMS(Designing for Content Management Systems)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뉴욕, 뉴저지 웹사이트
창의적인 불편함과 복잡한 슈퍼카 보다 편안하고 익숙한 기차역 “플랫폼(Platform)”
요즘 사람들이 여러가지 의미로 플랫폼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사람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서 몰려들었다가 제각기 목적지를 토대로 짜인 약속과 일정표대로 프레임 안에 움직이는 곳이 기차역 혹은 전철 승강장이 영어로 플랫폼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지만 비즈니스나 혹은 인터넷, 디자인 분야에서 사용하는 의미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기차역을 생각하며 쉽게 풀어 이야기하면 서로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토대로 약속한 틀 안에서 많은 사람이 쉽고 편안하게 이용하며 그 결과 신속하고 다양한 결과를 만드는 기반이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 플랫폼은 단순화 작업을 위한 매개체이다. 불편함이나 복잡함을 제거하고 반복되는 것은 하나로 묶는 합리적인 틀을 만들어 그 안에서 서로 약속한 규칙대로 움직이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 간다.
고객은 신속하지만 아름답고 멋지고 특별하고 편안하며 그러면서 저렴하기까지한 디자인을 원한다!
계속 경쟁이 격화되고 더더욱 세분화, 전문화되는 과정을 계속할 것이며 예술적 활동조차 경쟁력이 없다면 아웃소싱(Outsourcing)의 대상이 된다. 거대한 변화를 앞둔 세상에서 디자이너의 역할은 더 꾸밈이 목적이 될 수 없다. 고객은 신속하지만 아름답고 멋지고 특별하고 편안하며 그러면서 저렴하기까지 한 디자인을 원한다. 더불어 심플하고, 사람들 혹은 고객과 직접적인 교류까지 가능하게 하는 특정한 기술과 지식 도구까지 함께 다루는 속된 말로 ‘디자이너의 신’을 찾고 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통합된 서비스 안에서 움직이는 플랫폼 안에서의 디자인이다. 수많은 경험과 소통의 결과로 빚어진 성공확률이 가장 높은 틀 안에서 디자인해야한 다.
그래픽 디자인계의 미니멀리즘 최고수 “iOS 7의 플랫(Flat)디자인”
2010년 초반에 단순한 것들이 가장 아름답다며 웹디자인 및 모바일 디자인에 플랫디자인을 강조하는 흐름이 있었다. 그러나 그 이듬해쯤 유행한 것은 현란한 빛의 반사효과, 풍만한 그라데이션이 준 입체적 질감, 당장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그림자 효과가 주는 고급스러운 버튼들은 단조로움의 플랫한 버튼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었다. 그렇게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기기를 바꾸거나 업그레이드한 후 한 달 정도가 지났을 때 어느 날 문뜩 드는 생각은 눈부셨던 효과들은 너무 과장되게 보였고 식상하게 되었으며 또한 복잡한 그래픽 효과로 시스템과의 에러가 나고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다.
디자인의 조건에는 합목적성, 경제성, 심미성, 독창성, 질서상 등의 있는데 각 요소가 무절제하고 오남용된 디자인이 난무했던 것이다. 그러나 플랫디자인은 각 요소를 절묘하게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의 결과물이었다 특별함은 단순한 것이 아름답고 편리한 순수함이 목적인 디자인이라는 점이다. 그리하여 현재의 모바일 웹이나 각종 디자인은 iOS 7과 같이 볼륨효과와 그라데이션 등을 뺀 굉장히 단순화된 버튼이나 레이아웃과 오브젝트를 사용한다. 그 결과 당연히 기기들은 사람들이 원하는 속도전쟁에 더 심혈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모든이가 디자이너가 되는 시대의 디자이너로 살아남는 법
사람들은 누구나 무언가를 그리고 만들고 꾸미는 보편적 디자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한 오픈 소스 운동이 더해지면 개인의 디자인 능력은 무한히 확장될 수 있다. 그러므로 디자이너 개인의 재능보다는 공동체가 발휘하는 지혜가 새로운 활로를 마련해줄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디자인은 잘 짜인 플랫폼 안에서 사람들의 삶의 방식까지 관여하는 능력을 발휘해야한다. 못만 바라보는 망치로 못 치는 사람이 아닌 집을 잘 짓는 입담까지 좋은 목수가 되어야 할 때이다
글 Hearyun Chu_ graphic Designer
S.CASA 편집부
현대의 디자인은 눈으로 보이는 실체에서 사람들의 생활 속은 물론 생각과 경험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가고 있다. 과거의 학교나 책 등에서 교육을 통해 얻은 실력만으로는 디지털 세상을 따라잡기가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상품을 단순히 제작하여 만들거나 특별한 미화 작업을 통한 디자인은 더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관계와 경험을 유지하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편안해 하는 보편화한 결과를 창출하는 이 두 가지를 만족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디자인 플랫폼이다.
그래픽디자이너 추해련이 플랫폼 방식의 CMS(Designing for Content Management Systems)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뉴욕, 뉴저지 웹사이트
창의적인 불편함과 복잡한 슈퍼카 보다 편안하고 익숙한 기차역 “플랫폼(Platform)”
요즘 사람들이 여러가지 의미로 플랫폼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사람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서 몰려들었다가 제각기 목적지를 토대로 짜인 약속과 일정표대로 프레임 안에 움직이는 곳이 기차역 혹은 전철 승강장이 영어로 플랫폼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지만 비즈니스나 혹은 인터넷, 디자인 분야에서 사용하는 의미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기차역을 생각하며 쉽게 풀어 이야기하면 서로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토대로 약속한 틀 안에서 많은 사람이 쉽고 편안하게 이용하며 그 결과 신속하고 다양한 결과를 만드는 기반이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 플랫폼은 단순화 작업을 위한 매개체이다. 불편함이나 복잡함을 제거하고 반복되는 것은 하나로 묶는 합리적인 틀을 만들어 그 안에서 서로 약속한 규칙대로 움직이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 간다.
고객은 신속하지만 아름답고 멋지고 특별하고 편안하며 그러면서 저렴하기까지한 디자인을 원한다!
계속 경쟁이 격화되고 더더욱 세분화, 전문화되는 과정을 계속할 것이며 예술적 활동조차 경쟁력이 없다면 아웃소싱(Outsourcing)의 대상이 된다. 거대한 변화를 앞둔 세상에서 디자이너의 역할은 더 꾸밈이 목적이 될 수 없다. 고객은 신속하지만 아름답고 멋지고 특별하고 편안하며 그러면서 저렴하기까지 한 디자인을 원한다. 더불어 심플하고, 사람들 혹은 고객과 직접적인 교류까지 가능하게 하는 특정한 기술과 지식 도구까지 함께 다루는 속된 말로 ‘디자이너의 신’을 찾고 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통합된 서비스 안에서 움직이는 플랫폼 안에서의 디자인이다. 수많은 경험과 소통의 결과로 빚어진 성공확률이 가장 높은 틀 안에서 디자인해야한 다.
그래픽 디자인계의 미니멀리즘 최고수 “iOS 7의 플랫(Flat)디자인”
2010년 초반에 단순한 것들이 가장 아름답다며 웹디자인 및 모바일 디자인에 플랫디자인을 강조하는 흐름이 있었다. 그러나 그 이듬해쯤 유행한 것은 현란한 빛의 반사효과, 풍만한 그라데이션이 준 입체적 질감, 당장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그림자 효과가 주는 고급스러운 버튼들은 단조로움의 플랫한 버튼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었다. 그렇게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기기를 바꾸거나 업그레이드한 후 한 달 정도가 지났을 때 어느 날 문뜩 드는 생각은 눈부셨던 효과들은 너무 과장되게 보였고 식상하게 되었으며 또한 복잡한 그래픽 효과로 시스템과의 에러가 나고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다.
디자인의 조건에는 합목적성, 경제성, 심미성, 독창성, 질서상 등의 있는데 각 요소가 무절제하고 오남용된 디자인이 난무했던 것이다. 그러나 플랫디자인은 각 요소를 절묘하게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의 결과물이었다 특별함은 단순한 것이 아름답고 편리한 순수함이 목적인 디자인이라는 점이다. 그리하여 현재의 모바일 웹이나 각종 디자인은 iOS 7과 같이 볼륨효과와 그라데이션 등을 뺀 굉장히 단순화된 버튼이나 레이아웃과 오브젝트를 사용한다. 그 결과 당연히 기기들은 사람들이 원하는 속도전쟁에 더 심혈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모든이가 디자이너가 되는 시대의 디자이너로 살아남는 법
사람들은 누구나 무언가를 그리고 만들고 꾸미는 보편적 디자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한 오픈 소스 운동이 더해지면 개인의 디자인 능력은 무한히 확장될 수 있다. 그러므로 디자이너 개인의 재능보다는 공동체가 발휘하는 지혜가 새로운 활로를 마련해줄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디자인은 잘 짜인 플랫폼 안에서 사람들의 삶의 방식까지 관여하는 능력을 발휘해야한다. 못만 바라보는 망치로 못 치는 사람이 아닌 집을 잘 짓는 입담까지 좋은 목수가 되어야 할 때이다
글 Hearyun Chu_ graphic Designer
S.CASA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