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가져다주는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

행복을 가져다주는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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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출처=123rf)

5월은 흔히 가정의 달이라고 불린다. 어버이날, 어린이날, 부부의 날과 같이 가정의 평화와 사랑, 어린이가 잘 자라주길 소망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기념일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5월의 신부’라는 별칭이 널리 퍼져있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결혼하는 달이기도 하다.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러한 5월과 잘 어울리는 보석이 있다. 바로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는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다.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 매혹적인 초록의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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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출처=123rf)

변치 않는 신록을 간직한 보석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는 행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탄생석이자 광활한 자연의 색을 품은 생명의 보석이기도 하다.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의 초록빛을 ‘에메랄드그린’이라고 하는데, 이 녹색은 생명에 대한 환희를 비롯해 부활, 인간의 변치 않는 사랑, 자연을 향한 무한한 사랑, 꽃피우는 봄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 맑은 광채를 간직한 신록의 보석은 지니고 있는 이를 한층 더 우아하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며, 보고 있으면 눈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클레오파트라를 비롯한 고대의 왕족들은 일찌감치 에메랄드를 장신구로써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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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출처=123rf)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아온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

에메랄드는 고대의 수많은 왕과 여왕, 왕비의 사랑을 받아온 세계 4대 보석이다. 고대 로마에서는 에메랄드의 고혹적인 초록빛을 미의 여신인 비너스의 색으로 생각했다고 전해지며, 이집트에는 여왕 클레오파트라 산하의 에메랄드 광산도 존재했다. 폭군 황제로 유명한 네로와 그의 아내 포비와 왕비 역시 에메랄드를 향한 강한 애착을 보였다. 클레오파트라는 에메랄드를 유독 품에 자주 지녔는데 영원한 사랑과 미래를 예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아주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은 에메랄드의 초록빛에 심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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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출처=123rf)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의 특징

영원함을 상징하기도 하는 에메랄드는 사실 타 보석에 비해 약한 내성을 가졌다. 약간의 충격에도 금이 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며,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스레인지 불에도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다. 또한, 거의 모든 에메랄드 원석에는 본래부터 내부에 흠이 있어 산지에서는 원석을 캐내 커팅을 끝낸 직후 흠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오일 처리를 한다. 물론 본연의 초록빛이 워낙 짙기 때문에 작은 결점이 에메랄드의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이런 흠조차 없는 극 최상품의 에메랄드는 다이아몬드보다 값비쌀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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