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와 인테리어에 좋은 식물 플랜테리어

공기정화와 인테리어에 좋은 식물 플랜테리어

플랜테리어(Planterior)란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로 실내를 다채롭게 꾸며 심적 안정과 더불어 공기 정화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인테리어를 말한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자연스레 공기정화 식물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인테리어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플랜테리어는 어렵고 거창할 것 없이 작은 화분이나 조화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나만의 작고 평화로운 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환기해줄 인테리어 식물 BEST 4를 소개해보았다.


(공기정화와 인테리어에 좋은 식물 플렌테리어 best4 / 글.에스카사 사진.pixabay)


공기정화와 인테리어에 좋은 식물 플랜테리어 best 4

떡갈고무나무

떡갈고무나무는 잎이 떡갈나무잎처럼 생겼다는 이유로 떡갈고무나무라 불린다. 넓고 큼직한 잎, 진한 초록빛으로 인해 운치 있고 중후한 멋을 지닌 식물인 떡갈고무나무는 멋진 생김새는 물론 강한 생명력, 공기정화작용 등의 특징으로 인해 인테리어 식물로 주목받고 있다.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단독으로 심는 것보다 모아 심는 것이 좋다. 떡갈고무나무는 원산지가 중부 열대우림이기 때문에 추위에 약하며 고온다습한 환경과 풍부한 양의 빛이 필요하다. 한여름의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다.


(공기정화와 인테리어에 좋은 식물 플렌테리어 best4 / 글.에스카사 사진.pixabay)


립살리스 쇼우

생선 뼈처럼 앙상한 생김새가 특징인 립살리스 쇼우는 생김새를 본떠 피쉬본 선인장, 지그재그 선인장이라고도 불리며 행잉 식물로 많이들 키우는 인테리어 식물이다. 선인장이지만, 물을 좋아하는 편이며 다른 선인장에 비해 자라는 속도가 빠르다.


립살리스 쇼우는 줄기에서도 뿌리를 잘 내리는 성장력이 왕성한 화초로 삽목도 쉬운 편이다. 물을 좋아하는 편이나 일종의 다육식물이기에 너무 많이 주는 것은 좋지 않다. 10일~14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며 통풍이 잘되고 볕이 잘 드는 환경에서 기르는 게 좋다.


(공기정화와 인테리어에 좋은 식물 플렌테리어 best4 / 글.에스카사 사진.pixabay)


몬스테라

덩굴성 대형 관엽 식물인 몬스테라는 커다란 잎이 매력 포인트로 인테리어 소품이나 관상용 식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몬스테라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지 않고 금방 자라는 편이어서 초보자들이 기르기 쉬우며 화분에 심어 거실 한쪽에 두면 멋진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는 식물이다.


음이온 생성능력과 미세먼지 흡착률이 뛰어나 공기정화 식물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는 흙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겨울에는 흙이 바싹 말랐을 때 물을 충분히 주면 된다. 빛이 잘 드는 거실에서 기르는 게 좋으나 한여름 직사광선은 피하는 게 좋다.


여인초

잎이 생겨날 때부터 사이즈가 정해져서 자라나는 여인초는 싱그러운 초록빛과 부채처럼 넓은 잎이 매력적인 식물이다. 따로 분갈이해줄 필요 없이 화분에 넣어만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며 생명력이 강하고 새 잎이 잘 나는 편이어서 초보자가 키우기에 좋다.


여인초를 기를 때는 온도를 18~25도로 맞춰주는 게 좋으며 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자리에 두고 흙이 말랐을 때 흙이 흠뻑 젖을 정도로 물을 주면 된다. 단, 크기가 커지기 전까지는 한낮의 햇빛에 노출하는 것은 좋지 않다.


공기정화와 인테리어에 좋은 식물 플렌테리어 best4 / 글.에스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