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 BEST 5

나사(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 BEST 5

공기의 질이 삶에 끼치는 영향은 말로 하지 않아도 몸소 느낄 수 있는 바다. 올해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나날이 연일 이어지면서 공기청정기와 공기정화 식물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에 오래 노출될 경우 피부질환, 호흡 질환, 안구질환 등 각종 질환에 시달려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에 탁월한 식물 BEST 5를 알아보자.


나사(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

(글.에스카사매거진 / 사진.pixabay)


스파티필름

열대지방 분위기를 자아내는 싱싱하고 윤기 있는 녹색 잎이 특징인 스파티필름은 실내에서 꽃을 피우는 몇 안 되는 관엽식물이어서 관상용 식물로 인기가 좋다. 이에 더해 벤젠, 아세톤, 암모니아 등 실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능력도 뛰어난 공기정화 식물이기도 하다. 수증기 증산율이 높기 때문에 집이 건조하다면 수경재배 화분에 키워보자. 실내 습도를 높이기에 제격.


(글.에스카사매거진 / 사진.pixabay)


아레카야자

나사(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 1위를 차지한 아레카야자는 황록색 잎 때문에 ‘황야자’라고도 불린다. 실내에서 무리 없이 잘 자라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기를 수 있는 아레카야자는 페인트, 접착제, 시너 등의 독성성분인 크실렌과 톨루엔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수분을 많이 내뿜기 때문에 가습기 효과도 있으며 전자파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전자제품이 많은 거실에 놔두면 좋다.


(글.에스카사매거진 / 사진.네이버지식백과)


산세베리아

진한 녹색 이파리가 매력적인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 산세베리아는 이파리가 뱀의 무늬와 같다고 해 스네이크 플랜트라고도 불린다. 밤에 산소를 만들어 배출하면서 이산화탄소는 흡수하기 때문에 집안 곳곳 어디에 놔둬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공기정화 식물이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밤에 산소를 배출하는 특성으로 인해 침실에 두면 더욱 효과가 뛰어나다.


(글.에스카사매거진 / 사진.pixabay)


행운목

행운목은 천연 가습기라고 불릴 정도로 실내 습도 유지 효과가 좋아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준다. 볕을 좋아하나 실내의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며 병충해에 강하다. 크기에 따라서 노폐물이 많아질 수 있어 자주 분갈이를 해주는 게 좋다. 수경재배 시 가습효과는 물론 분갈이 횟수와 물주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음이온 발생량이 많은 편이어서 실내에 둘 시 머리를 맑게 해준다.


(글.에스카사매거진 / 사진.pixabay)

(글.에스카사매거진 / 사진.pixabay)


거베라

나사가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 그 마지막은 국화의 일종인 거베라는 색이 예쁘고 화려해 꽃꽂이용, 꽃다발 용으로 많이 쓰이는 식물로 꽃을 피움에도 흔치 않게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하다. 거베라는 1급 발암물질인 벤젠, 트라이클로로에틸렌 등 공기 중의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실내 습도조절 능력도 좋아 실내에 두기 좋은 에코 플랜트다. 흙이 흠뻑 젖을 정도로 물을 주는 게 좋으며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글.에스카사매거진 / 사진.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