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빼고싶은데 입이 심심하다면? 저칼로리 다이어트 간식

2019-03-27 20:19

살은 빼고 싶은데 입이 심심하다면?

저칼로리 다이어트 간식 

(사진출처=123rf)

간식이라는 말은 왠지 당분이 많을 것만 같고 먹고 나면 식욕만 더 돌 것 같다. 간단하지만 굳이 먹지 않아도 상관없는, 한마디로 ‘다이어트의 적’과 같은 느낌이 든다. 실제로 당분이 많은 음식은 포만감은 없으면서 입맛만을 돋군다. 따라서 쉽게 폭식을 유도하며 체내의 지방으로 쉽게 전환된다. 특히, 빵과 탄산음료, 정제된 흰 쌀 등을 비롯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음식은 쉽게 뇌세포를 자극해 중독 상태로 만들기 쉽다. 입이 심심한 다이어터들에게 딱 좋은 간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열량은 낮지만, 포만감은 높은 저칼로리 다이어트 간식에 대해 알아보자. 



다이어트 간식? 칼로리 체크와 시간 체크부터

다이어트를 할 때 간식을 무조건 먹지 않는 것보다 칼로리가 낮은 간식을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런 저칼로리 간식은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우리 신체는 이 시간대에 하루 중 체온이 가장 높아 열량 소비가 많고 신진대사가 활발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식사 대신 간식으로만 칼로리를 보충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자칫 습관으로 굳어진다면, 쉽게 공복감을 느끼고 다이어트에 실패할 가능성이 커진다. 


대표적인 저칼로리 다이어트 간식은?

✓ 고구마

감자보다 칼로리는 높지만, GI 지수가 낮은 탄수화물로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돕는다. 단, 수분을 증발시킨 고구마말랭이와 같은 간식은 포만감을 줄 수 없으니 피할 것.

(사진출처=123rf)

 두부

대표적인 다이어트 간식으로, 식물 단백질로 소화흡수율과 포만감이 높다.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두부는 얼려 먹으면 더 영양분 흡수에 용이하다. 


 토마토

100g 14kcal밖에 차지하지 않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방울토마토를 작은 용기에 넣어 다니며 수시로 섭취해보자. 특히, 회식처럼 푸짐하게 먹어야 하는 날에 미리 토마토를 먹어둔다면 과식을 막을 수 있으며, 회식 후에 먹으면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 오이

오이는 100g당 9kcal로 토마토보다 더 칼로리가 낮다. 수분공급 및 면역력 향상, 소화 개선 등의 효능도 있어 자주 섭취할수록 좋다. 

(사진출처=123rf)

 달걀

달걀은 하나에 약 70kcal 정도의 열량이며 7g 정도의 단백질 보충이 가능하다. 삶은 달걀의 경우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하고 허기를 달래기 좋다.


✓ 닭가슴살

저칼로리 식품으로 잘 알려진 닭가슴살은 100g당 98kcal의 저칼로리에 지방은 적고 단백질 함유량이 많아 다이어트 식단의 주요 메뉴로 등장한다. 최근에는 닭가슴살을 이용해 만든 과자 등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출처=123rf)

 병아리콩

이집트 콩이라고도 불리는 병아리콩은 100g당 150kcal이며 칼슘 함량이 우유와 거의 동일하다. 또한,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며 병아리콩의 아이소플라본은 지방을 태우는 역할을 하기에 다이어트 간식으로 안성맞춤.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 50알은 겨우 160kcal밖에 되지 않는다. 피스타치오는 칼로리가 낮은 견과류로 ‘스키니 견과류(skinny nut)이라는 별명이 있다. 하루 권장량 29g씩 꾸준히 피스타치오를 섭취하면 체중이 줄어들고 중성지방의 수치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을 만큼 좋은 다이어트 간식이다.


에스카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