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잔의 마법 레시피 과일&채소로 만드는 건강 주스

2019-03-27

하루 한 잔의 마법 레시피 

과일&채소로 만드는 건강 주스

(사진출처=123rf)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 신체는 알칼리성을 유지해야만 한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많은 양의 육류 섭취와 인스턴트 식품에 노출되어 몸이 점차 산성화되어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신체저항력이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산성화된 몸을 알칼리화하기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음식인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섭취가 필수라고 당부한다.


우리의 몸이 필요로 하는 채소와 과일의 양은 하루 500g 정도로, 이것은 보편적인 크기의 수프 접시에 양배추를 수북하게 담은 양이다. 이정도 양의 매일 채소와 과일을 매일 챙겨 먹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주스기에 즙을 내어 한잔으로 마시는 녹즙, 과일즙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주스는 양이 적으면서도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 위장이 약한 사람, 임산부 및 노약자에게 좋다. 나에게 딱 맞는 건강 주스 레시피를 찾아보자.



▶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양배추 주스

양배추 주스 재료 : 양배추 100g, 당근 1개, 셀러리 70g, 사과 1개

양배추는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병을 앓는 이들에게 좋은 건강 주스의 재료가 될 수 있다. 양배추에는 소화성궤양(消化性潰瘍)을 치유하는 비타민U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U는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고, 위장 점막을 정화하고 강하게 해준다. 또한, 위ㆍ십이지장궤양의 치료제로도 사용된다.


▶ 입 냄새 완화에 좋은 파슬리 주스

파슬리 주스 재료 : 파슬리 50g, 껍질을 제거한 레몬 1/3개, 사과 1개, 달걀노른자 1개, 꿀 한 스푼
샐러드와 수프를 비롯해 각종 요리에 사용되는 파슬리는 소화촉진, 간장해독, 이뇨작용, 류머티즘 완화에 도움이 되는 채소다. 또한 냄새를 입 냄새를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어, 마늘과 같은 강한 냄새를 풍기는 음식을 먹은 후 파슬리 주스를 한잔 마디면 입 냄새를 줄일 수 있다.


▶ 피부 미용에 좋은 귤 주스

귤 주스 재료 : 귤 1개, 브로콜리 1/2개, 사과 1개, 사과식초 30cc, 꿀 한스푼
귤로 만든 주스는 공복시에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1개월 이상 마시면, 귤의 비타민C 성분이 피부를 매끄럽고 생기있게 만들어 준다. 또한, 귤과 좋은 궁합의 채소는 브로콜리로, 브로콜리는 철분을 많이 함유한 채소의 대표 격이다. 하지만, 철분이 몸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비타민 C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함께 섭취하면 더 좋다.


▶ 어린이의 발육을 돕는 양상추 주스

양상추 주스 재료 : 녹색 양상추 2단, 당근 1개, 사과 1개
양상추는 아삭아삭한 식감 때문에 샐러드를 비롯해 햄버거와 샌드위치의 주요 재료로 사용되는 채소다. 녹색 양상추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로, 수분이 전체의 94∼95%를 차지한다. 이 중에서도 일반적인 채소에는 소량만 함유된 비타민B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에 비타민이 부족한 이들에게 적합한 주스다. 특히 어린이 발육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에스카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