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을 함께 생각하다. 미네랄 세탁 세제 ‘리네드’

사람과 자연을 함께 생각하다.

미네랄 세탁 세제 ‘리네드’

깨끗한 세탁을 위해 사용할 수밖에 없는 세탁 세제. 하지만 세탁 후 남은 잔류 세제가 우리의 피부를 해치고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환경까지 해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건강한 일상이 무엇보다 소중해진 요즘, 사람과 자연을 함께 생각하는 세제를 만드는 ‘리네드’ 브랜드의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미네랄 세탁 세제 ‘리네드’


‘리네드’라는 브랜드는 ‘Return to nature'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계면활성제와 유해 화학물질 없이 오로지 물과 미네랄로만 세제를 만들기 때문에 사람은 물론 환경에도 유해하지 않다.


“그래서 저희는 리네드 세탁 세제를 한마디로 ‘사람과 자연을 위하는 세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리네드 세탁 세제가 다른 세탁 세제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거품이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탁을 할 때 세척이 잘 된다는 기준을 거품이 잘 나느냐, 나지 않느냐에 두고 생각한다. 하지만 리네드는 처음부터 거품이 나지 않는 세제를 만들었다. 거품 자체의 유해함보다는 거품이 덜 헹궈졌을 때 세탁물에 남은 잔류 세제들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처음부터 거품이 없는 세제를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거품 없이 세척을 할 수 있을까?

“100년 전만 해도 개울가나 우물가에서 빨래를 할 때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물에 미네랄이 풍부하게 있어서 굳이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세척이 가능했기 때문이죠. 저희도 이러한 원리를 활용해 물보다 더 미세한 미네랄을 농축 시켜 세제를 만들었습니다. 이 미네랄이 오염물질에 침투하여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거품 없이도 뛰어난 세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공적인 화학성분 없이 오염물질을 제거한 물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물에서 온 미네랄이 다시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또한 리네드는 전 성분을 100% 공개하고 있으며 피부가 연약한 영, 유아는 물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이러한 리네드 세탁 세제의 판매는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해외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여러 나라로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대만에서 그 인기가 매우 높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어쩌면 당연하다. 올여름 긴 장마를 보내며 많은 사람들이 빨래를 할 때 꿉꿉함을 한 번쯤은 느껴봤을 것이다. 그런데 대만은 특히 더욱 습한 나라이기 때문에 리네드처럼 살균․탈취력이 좋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더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실제로 저희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이 남긴 후기를 보시면 뽀송뽀송하다, 삶아서 빤 것 같다는 등의 후기가 매우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만처럼 습한 나라에서 더욱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리네드의 대표는 세제를 사용하기에 앞서 주의할 점에 대해 이야기 했다.

“많은 분들이 세제를 많이 넣으면 세탁이 잘 된다는 생각에 오남용을 굉장히 많이 하시는데요. 과유불급이라 하잖아요. 어떤 세제든지 정확한 용량을 지켜서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세탁물 외에 다른 곳에 세제가 묻었을 경우 백탁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묻은 즉시 닦아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네드는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작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 동구청 등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렇게 사회 환원 활동과 고용 창출 활동, 환경을 위하는 기업으로써 더욱 발전해 나가고 싶습니다.”


덧붙여 리네드 대표는 본인도 아이를 키운 엄마의 입장에서 앞으로도 사람에게 유해하지 않고 아이들이 살아갈 자연을 위하는 제품을 계속해서 생산해 나갈 것이며 세제뿐만 아니라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과 함께 브랜드를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글. 에스카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