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환절기 가을철 피부관리 방법 이렇게 해보자!

2019-09-15



다가오는 환절기 가을철 피부관리 방법 이렇게 해보자!


어느덧 무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은 단풍의 아름다운 빛깔과 다양한 먹거리 등 다채롭고 풍성한 이미지가 한껏 느껴지는 계절이지만, 건조한 공기와 낮과 밤의 일교차, 찬바람 등으로 인해 피부에는 그 다채로움이 닿지 않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겉으로는 티가 안 날지 몰라도 속 당김이 일어나는 등 피부의 유, 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질 수 있으니 다른 때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환절기 가을철 피부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글.에스카사매거진/사진.pixabay)


충분하고 알맞은 수분 충전은 필수

피부는 환경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며 환절기에는 특히 온도와 습도가 변화폭이 크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의 유, 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항시 촉촉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고 하루 8컵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 또한 샤워 후 수분이 채 마르기 전에 꼼꼼히 보습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가을철 피부관리 방법 그 두번째는

환절기에에 맞는 기초 제품 사용하기

별다른 문제가 없음에도 피부가 땅겨오거나 쓰라리다면 기존에 쓰고 있는 제품을 확인해보자. 여름철에 맞춰진 제품의 경우 환절기, 겨울 제품보다 가볍고 증발이 빨라 건조함이 앞당겨질 수밖에 없다. 기존에 쓰던 제품에 고보습 제품을 추가로 사용하거나 계절에 맞는 기초 제품을 사용하자. 혹은 오일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기초 케어 후 오일 한두 방울 떨어뜨려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오랜 시간 보습감을 유지할 수 있다.


(글.에스카사매거진/사진.pixabay)


내 몸에 맞는 영양제 섭취하기

충분한 수분 섭취, 계절에 맞는 기초 제품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면 먹거리로 시선을 돌려보자. 시중에 히알루론산 영양제, 콜라겐, 비타민C 등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가 많이 나오고 있으니 내 몸에 맞는 영양제를 찾아 적정량 섭취해보자.


(글.에스카사매거진/사진.pixabay)


채소 및 과일 충분히 섭취하기

여름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에 더없이 치명적인 계절이다. 여름 휴가철에 손상된 피부를 위해 가을철에는 충분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게 좋다. 피부에 좋은 과일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자몽, 사과, 딸기를 비롯해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를 제거해주는 레몬 등이 있으며, 채소로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수분 섭취에 좋은 오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인 양배추, 시금치 등이 있다.


(글.에스카사매거진/사진.pixabay)


충분한 운동

가을은 날이 선선하고 볼거리가 많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여름철에는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을 양껏 쐬었다면 가을에는 선선한 자연 바람을 맞으며 실외를 걸어보자. 운동은 혈액순환,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어서 피부 건강에 좋으며 일상에 활기를 띠게 한다. 땀이 나게 운동한 후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


(글.에스카사매거진/사진.pixabay)

가을철 피부관리방법 마지막은!

각질 케어

피부가 건조해 얼굴에 하얗게 각질이 뜰 때는 매번 보습제로 피부를 진정시키기보다는 한 번씩 각질 케어를 해주는 게 좋다. 세안을 마치고 스킨으로 피부 결을 정돈해 준 뒤 피부에 맞는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스크럽 제품은 알갱이가 작아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자. 각질 제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며 안면홍조가 있으면 삼가는 게 좋다.

 


글.에스카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