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맛보면 빠져드는 즉석 잡채전문점 대명시장 저미네

“잡채를 명절이나 잔칫날에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맛있지만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평상시에 먹기에는 부담스러웠던 잡채를 간편한 조리식으로 개발한 곳이다. 여기서는 미리 다 만든 잡채가 아닌, 집에서 바로 볶기만 하면 되도록 한 봉지 3천원, 5천원씩 담아 판다. 프라이팬에 재료를 붓고 물 한 컵 부어 볶으면 5분도 채 안 돼 맛있는 잡채가 완성된다. 간도 다 돼 있기 때문에 요리 초보자라도 맛있는 잡채를 뚝딱 만들 수 있다. 잡채와 함께 짜장, 무침회, 식혜도 이곳의 인기메뉴다.

짜장은 밥 위에 부어 넣으면 한 끼 거뜬히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온 가족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 정성으로 만든 식혜(3천원)는 1.5리터짜리 통에 담아 파는데 많이 달지 않고 적당히 숙성된 맛으로 재구매율이 높다. 무침회도 빼 놓을 수 없다. 여타 무침회 집과 달리 가격은 2배 정도 비싸지만 맛이 좋은 일반 오징어를 사용해 맛을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덕분에 인근은 물론 대구 전역에서 주문이 들어오는데, 퀵비만 내면 대구 어디든 배달이 된다.”


EDITOR’s PICK : 잡채, 무침회, 식혜
ADDRESS : 대구시 남구 명덕로 60 대명시장 (대명동 2276-5)
PHONE : 010.2609.6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