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람들 사이에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동성로 미야꼬의 맛을 이제 들안길에서도 맛볼 수 있다. 교토지방에서 성공한 외식사업가인 일본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이곳의 주 메뉴는 라멘, 우동, 소바, 덮밥, 튀김 등이다. 저렴한 가격에 양까지 푸짐하니 들안길점 역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사장님이 동성로점과 들안길점을 오가며 운영 중인데 예전 동성로점 요리사가 이곳으로 옮겨왔으며 들안길 미야꼬는 좀 더 고급스러운 실내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마치 일본에 온 듯한 실내 인테리어와 나 홀로 식사족들을 위한 바 형태의 테이블도 마련돼 있고 주차 또한 편리하다.
‘미야꼬’의 대표 메뉴로는 맛있게 구운 항정살에 밥과 야채를 소스에 버무려 먹는 돈토로 덮밥, 비법 육수에 간이 진한 일본식 쇠고기 전골을 맛볼 수 있는 스끼야끼 정식, 그리고 여름에 시원한 국물이 더욱 일품인 냉고기 우동이 있다. 모든 육수는 사장님이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온 각종 재료들로 우려낸다고 한다. 2층에는 예약손님과 단체손님을 위한 룸도 마련돼 있다.”
EDITOR’s PICK : 돈토로덮밥, 스끼야끼 정식, 냉고기우동
ADDRESS : 대구시 수성구 들안로 19-1 (수성구 상동 402-5)
PHONE : 053.761.5555
“대구 사람들 사이에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동성로 미야꼬의 맛을 이제 들안길에서도 맛볼 수 있다. 교토지방에서 성공한 외식사업가인 일본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이곳의 주 메뉴는 라멘, 우동, 소바, 덮밥, 튀김 등이다. 저렴한 가격에 양까지 푸짐하니 들안길점 역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사장님이 동성로점과 들안길점을 오가며 운영 중인데 예전 동성로점 요리사가 이곳으로 옮겨왔으며 들안길 미야꼬는 좀 더 고급스러운 실내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마치 일본에 온 듯한 실내 인테리어와 나 홀로 식사족들을 위한 바 형태의 테이블도 마련돼 있고 주차 또한 편리하다.
‘미야꼬’의 대표 메뉴로는 맛있게 구운 항정살에 밥과 야채를 소스에 버무려 먹는 돈토로 덮밥, 비법 육수에 간이 진한 일본식 쇠고기 전골을 맛볼 수 있는 스끼야끼 정식, 그리고 여름에 시원한 국물이 더욱 일품인 냉고기 우동이 있다. 모든 육수는 사장님이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온 각종 재료들로 우려낸다고 한다. 2층에는 예약손님과 단체손님을 위한 룸도 마련돼 있다.”
EDITOR’s PICK : 돈토로덮밥, 스끼야끼 정식, 냉고기우동
ADDRESS : 대구시 수성구 들안로 19-1 (수성구 상동 402-5)
PHONE : 053.761.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