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뉴스/레저] 베이징서 ‘제2회 베이징 관광 부문 글로벌 예약 발권 파트너십 서밋’ 개최… 인바운드 시장 홍보 지속 노력

2019-09-02

베이징서 ‘제2회 베이징 관광 부문 글로벌 예약 발권 파트너십 서밋’ 개최… 인바운드 시장 홍보 지속 노력

‘제2회 베이징 관광 부문 글로벌 예약 발권 파트너십 서밋(Beijing Tourism Global Distribution Partnership Summit)’이 2019년 8월 27일 베이징 올림픽타워에서 열렸다. 

베이징 문화관광국 당 비서 동첸(오른쪽)이 호주 이그나이트 트래블 창립자 겸 전무이사 랜달 디어에게 상을 수여했다(출처: Beijing Bureau of Culture and Tourism)

이번 행사는 베이징시 문화관광국(Beijing Municipal Bureau of Culture and Tourism)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전역의 문화센터와 국제교류센터 건설을 후원하는 한편, 중국 문화의 해외 진출과 관광 매력 홍보를 목표로 했다. 이번 서밋에는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 베이징 관광 수요가 많은 주요 국가에서 총 60개 유명 여행사가 함께 했다. 또한 베이징, 텐진, 허베이성의 60개 여행사 대표와 30개 미디어 관계자, 관광 리조트 호텔을 비롯한 40개 관광업체 관계자가 참가했다. 왕준(Jun Wang) 베이징시 부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연설에 나섰으며, 천둥(Dong Chen) 베이징시 문화관광국 당서기는 올해의 해외 파트너 후보 30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숭위(Yu Song) 문화관광국 국장은 해외 홍보 부문 최우수업체로 선정된 5개사에 상을 수여했다. 
 
‘베이징 관광 해외 홍보 파트너십 플랜(Beijing Tourism Overseas Promotion Partnership Plan)’은 2018년 출범했다. 이는 베이징의 해외 홍보 채널을 지속 확대하고 베이징시의 문화 관광 자원을 홍보해 ‘베이징 국제교류센터(Beijing International Exchange Center)’ 건설을 지원하고자 3년간 100개 해외 유명 여행사를 파트너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차오펑청(Pengcheng Cao) 베이징시 문화관광국 부국장은 인터뷰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베이징의 문화를 주제로 한 관광 자원을 둘러보고 다양한 관광 자원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토종 브랜드 호텔인 ‘차오(CHAO)’와 레저 리조트 구베이 수향마을(Gubei Waterside Town)을 비롯해 국립도서관의 중국 전통 서적 체험, 중국 곡예단과의 대면 만남 및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그는 소개했다. 
 
베이징시 문화관광국은 앞으로도 이 플랫폼을 발판으로 인바운드 시장 활성화에 힘을 쏟는 한편, 베이징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국제적 관광지로서 베이징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STORY212 김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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