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개성의 美가 있는 세계 5대 미인대회 미스인터콘티넨탈

2019-05-20 15:50

다채로운 개성의 美가 있는 세계 5대 미인대회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인터콘티넨탈’은 지난 1971년 베네수엘라의 아루바섬에서 시작되었다. 올해로 48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11년부터 주식회사 퍼스트파운데이션에 의해 매해 개최되고 있다. 

(출처:본사취재)

이번 2019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는 아시아 투어시리즈 형태의 대회로 기획되어 중국 상하이와 닝보, 일본 오사카에서도 쇼케이스를 치를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4월25일까지 이며 26일 예심을 거쳐 선별된 후보자들은 공식 교육 일정에 돌입한 후 5월 5일 중국 상해로 출국한다. 8년 연속 호평을 받아온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의 아시아 투어시리즈는 올해부터 한단계 더 업그레이될 전망이다. 단순한 순위 매김의 개념을 넘어서 엔터테인먼트 공연이 있는 쇼케이스 형식의 대회가 펼쳐진다. 


이 대회는 외형적 아름다움은 물론 개인의 탤런트까지 중요시하는 복합형 미인대회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의 주관사 Beauty AP 강미경 이사에게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출처:본사취재)

세계 5대 미인대회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일정 

- 미스인터콘티넨탈 1차 지역 선발대회 (중국 상하이) 

예심 : 4월 26일(금) / 본심 : 5월 7일(화)


- 미스인터콘티넨탈 2차 지역 선발대회 (일본 오사카)

예심 : 5월 14일(화) / 본심 : 5월 29일(수)  


- 미스인터콘티넨탈 3차 지역 선발대회 (중국 닝보) 

예심 : 6월 10일(월) / 본심 : 6월 23일(일)  


- 미스인터콘티넨탈 광주/호남 지역 선발대회 

예심 : 6월 1일(토) / 본심 : 6월 28일(금)  


- 미스인터콘티넨탈 경북 지역 선발대회 

예심 : 5월 25일(토) / 본심 : 6월 14일(금)


-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 지역 선발대회 

예심 : 미정 / 본심 : 7월 12일(금)


- 미스인터콘티넨탈 수도권 지역 선발대회 

예심 : 6월 22일(토) / 본심 : 7월 12일(금) 


(출처:본사취재)

대회 출전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대한민국 국적의 18세부터 27세까지의 미혼 여성으로, 1993년 1월 1일생부터 2002년 8월 31일생까지 해당합니다. 출전지역은 연고 지역과 관계없이 출전할 수 있습니다.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의 대회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2018년까지는 대구와 경북 대회를 함께 진행했는데, 올해부터는 경북과 대구가 따로 진행됩니다. 경북 예심은 5월 25일(금), 본심은 6월 14일(금) 예정이고 대구 예심은 차후에 공지될 예정이고 본심은 7월 12일(금)에 진행될 예정이에요. 약 20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수영복심사, 드레스 심사, 한복심사 등을 거쳐 한국 대회 본선 진출자가 선발되고 오는 8월 23일에 한국대회 최종 심사를 치르게 될 예정입니다. 


(출처:본사취재)

이번 대회에서 입상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이번 2019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는 아시아투어시리즈로 격상되어 예심부터 아시아 각 지역을 돌면서 대회가 치러져요. 그래서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죠. 본심 참가자들은 퍼스트파운데이션 국제 홍보대사로서 대회 홍보대사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올해는 한국대회 주요 협찬사들의 전속모델 자리를 놓고 벌이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슈퍼 챌린지’를 통해서 후보자들의 광고모델 데뷔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에요. 즉, 모델 및 방송 호스트, 예능인으로 활동할 기회의 장이 될 거예요. 


대회 주최자로서 생각하는 미의 기준도 궁금하네요.

사실 물질적인 투자를 하면 외모는 웬만큼 예뻐질 수 있는 세상이잖아요. 그렇다 보니 정형화된 아름다움은 이제 흔하죠. 하지만, ‘끼’는 사람에 따라서 표현 해내는 것들이 다양하게 나타나요. 그래서 저는 개개인의 개성이 표출되는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해요.  또 그런 점에서 이 대회가 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고요.


(출처:본사취재)

이 대회를 통해서 바라는 바가 있다면?

우선 대구·경북 대회의 주관사 대표를 맡았기 때문에 이번 대회가 무사하고 공정하게 잘 치러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대회이다 보니까 지역에 있는 기업이나 회사들이 협찬사로 많이 참여하는데, 다 같이 상생했으면 좋겠어요. 그분들도 이 대회를 통해서 얻는 게 있으시고, 참가자들도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고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은?

후보자들에게 미스인터콘티넨탈은 하나의 등용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대회를 시작으로 더 큰 무대에서 자신감을 갖게 되고 자신의 재능과 끼를 더 알려 나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대구·경북의 수상자들이 한국 1위를 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참 좋겠네요. 더 나아가 세계대회로서 “2019년 미스인터콘티넨탈 1위는 한국 대표였다.” 이런 소식도 들려온다면 후보로서도 영광이겠지만, 준비한 사람은 더 영광일 것 같습니다. 


강미경  

Beauty AP 대표 

(주)아나피치 이사 / 프리랜서 MC    


MBC 아카데미 14기 아나운서 과정 수료 

전) TBC대구방송, ubc울산방송, TBN대구교통방송, 라디오 MC

전) 대경대학교 방송연예과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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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손시현  / 정리 에스카사 편집부